CCU 기술 상용화로 여수국가산단의 탄소중립 실현 및 미래 산업 견인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탄소포집활용(CCU) 메가프로젝트’ 사업 실증부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탄소포집활용(CCU) 메가프로젝트는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및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이산화탄소 공급부터 제품 활용까지 기술 전 주기를 지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8월 전라남도, GS칼텍스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번 평가를 대비했으며 실증 R&D 추진계획, 사업화 방안 추진 등에 대한 현장평가 및 사업계획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정유화학 공정 내 이산화탄소를 기초화학 물질(올레핀, 납사 등), 폴리올 등으로 전환하는 공정 실증을 수행하게 됐으며, 연간 4천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여수국가산단에 대한 ‘저탄소 에너지 전환 기술’ 지원으로 산단 경쟁력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