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 추세 불구 지난해보다 지원자 대폭 늘어 지역-대학 동반성장 통한 동·서 균형발전 핵심역할 기대 전라남도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국립순천대와 국립목포대를 동-서 균형발전 핵심축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는 가운데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쟁률이 각각 4.35대 1, 4.55대 1로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순천대는 1천541명 모집에 지난해보다 864명 늘어난 6천708명이, 목포대는 1천497명 모집에 지난해보다 907명 늘어난 6천815명이 지원했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서도 학생 지원이 늘어난 것은 두 대학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글로컬대학에 선정되고, 전남도 등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현재 순천대와 목포대가 대학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같이하고 진정성 있게 논의가 이어져 결실을 본다면, 대학 발전은 물론 지역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