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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구조 노력 빛나..올해 야생동물 611마리 구조‧치료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구조 노력 빛나..올해 야생동물 611마리 구조‧치료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수달‧팔색조‧참매 등 희귀동물 다수 개소이래 6년간 151종 3288마리 구조…1152마리 자연으로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야생동물 구조 보호 노력이 빛났다.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1월부터 10월말까지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 등 총 611마리를 구조, 치료했다.

이 중 251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성과를 이뤘다. 구조된 개체들 가운데는 수리부엉이(1마리), 팔색조(5마리), 참매(3마리), 하늘다람쥐(1마리), 붉은박쥐(1마리), 남생이(1마리) 등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희귀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구조 원인별로는 야생동물 번식기(주로 3~8월 중) 동안 어미동물과 떨어져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241마리(4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방음벽‧건물 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사고가 181마리(30%)로 나타났다.

이 밖에 감염병 34건, 교통사고 19건 등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았다.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