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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청신호…LH본사 4,282억원 규모 경영투자심사 통과

 목포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청신호…LH본사 4,282억원 규모 경영투자심사 통과

현장 지장물 보상 등 세부 사업 추진 탄력 전망 목포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목포시는 이에 대해 “2008년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장기화되고 특히 금년 5월 진행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영투자심사의 부동의 결정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큰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경영투자심사 통과로 지장물 보상과 사업 착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임성지구 개발사업은 서남권의 관문인 석현동․옥암동 일대(60만평)를 친환경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18년부터 사업시행자를 목포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변경(2020년), 실시계획 인가(2021년)를 거쳐 올해 5월 사업을 착수하고 지장물을 보상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