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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만덕산 백련사와 다산초당 일원,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 지정

 강진 만덕산 백련사와 다산초당 일원,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 지정

백운동원림과 누릿재에 이어 3번째 명승, ‘남도경관 1번지’ 강진군은 2025년 1월 2일 ‘강진 만덕산 백련사와 다산초당 일원’이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되었음을 밝혔다. 국내 최고의 자연경관에 주어지는 ‘명승’이 강진군 관내 3개째로 지정되어 남도 경관 1번지로서 위용을 뽐내고 있다.

명승으로 지정된 이유는 강진 백련사 초입인 만경루에서 보이는 강진만의 아름다운 풍경이 큰 몫을 차지하였으며, 월출산과 더불어 만덕산 차나무 자생지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어 수려하고 장엄한 경관을 자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강진 만덕산 일원은 자연경관과 더불어 다산 정약용과 백련사 스님이 서로 왕래하며 교우했던 역사적 공간으로 다산초당과 구심점이 되었던 만덕산 차(茶)문화, 조선시대 화려한 사찰문화를 보여주는 「강진 백련사 대웅보전」, 천연기념물인 「백련사 동백나무숲」이 한 대 어우러져 독특한 명소를 만들었다는 평가이다.

최근 지정된 해남윤씨 영모당, 추원당, 백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