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내 소비 활성화, 2월중 지급예정 해남군이 설 명절을 전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23일 오후 6시기준 해남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지역 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로 했다.
지난 연말 기준 해남군 인구는 6만 3,000여명으로 지급 총액은 약 126억여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급 시기는 설명절 이후인 2월 중이며, 전액 군비로 해남군 재정안정화 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지원금 직접 지급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주고, 지원 효과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고루 돌아가 조기에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연말부터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 방안을 꾸준히 검토했으며, 박지원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