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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감‧폐렴 등 호흡기 질환 확산으로 고령 사망자 증가..광주시 영락공원 화장시설 긴급 확대 운영

 최근 독감‧폐렴 등 호흡기 질환 확산으로 고령 사망자 증가..광주시 영락공원 화장시설 긴급 확대 운영

독감‧폐렴 유행 따라 화장장 예약 대란…3일장→4일장 운영시간‧횟수 확대 등 화장시설 1∼3단계별 탄력 대응 광주시가 영락공원 화장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독감‧폐렴 등 호흡기 질환 확산으로 고령 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영락공원 화장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부터 독감 회복 시점까지 영락공원 화장시설을 확대 운영해 증가한 화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영락공원은 화장로 11기를 보유하고 있다.

평소에는 화장로 10기를 운영하며, 1기는 비상용이다. 화장로 1기당 하루 평균 5회씩 가동, 총 49구(묘 이장에 따른 개장유골 11구, 일반시신 38구)의 화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영락공원의 화장예약이 독감 유행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약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보통 3일장을 치르는 장례가 화장시설 과밀화로 4일장으로 치러지는 사례가 발생하면 1~3단계에 따라 대응한다는 것이다. 1단계는 수요가 적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