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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형 공공주택’ 입주할 청년·신혼부부에게 2차 공급

 ‘영암형 공공주택’ 입주할 청년·신혼부부에게 2차 공급

2/18~3/7일 접수, 지난해 30호 이어 올해 삼호용앙·학산LH 60호 모집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형 공공주택’에 입주할 청년·신혼부부 등을 2/18~3/7일 온라인 ‘정부24’와 오프라인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에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청년·신혼부부 등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안정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의 하나.

영암군은 202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해 총 200호의 아파트를 영암형 공공주택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이에 맺은 청년주택 공급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그 첫 사례로 삼호용앙LH 아파트 30호를 공급한 영암군은, 이번에 46 삼호용앙LH 1단지 50호, 29 학산LH 10호를 추가 공급한다. 입주자로 선정된 청년·신혼부부 등은 임대보증금 없이 약간의 예치금을 내고 2년간, 2회 기간 연장 시 총 6년간 아파트에서 살 수 있다.

신청일 현재, 영암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