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10억 투입 지하1·지상2층 규모…2026년 준공 목표 기대승 선생 학문·정신 체험하는 도심권 ‘서원 스테이’로 조성 안동 도산서원 연계 영·호남 한국전통 문화역사 교류관광 기대 광주시가 고봉 기대승 선생의 선비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속 서원 스테이 ‘월봉서원 체험복합관’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기대승 선생의 선비정신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연계한 월봉서원 체험복합관에 한옥마을을 확대, 호남의 대표 힐링여행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1986 규모의 월봉서원 체험복합관을 건립한다. 오는 24일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월봉서원 체험복합관은 기와팔작지붕의 전통한옥형 구조로, 한국전통 문화예술과 학술을 토론하고 강학하는 중·소강의실, 40~50명을 수용하는 연수시설, 다도를 체험하는 육예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된다. 월봉서원 체험복합관 건립사업은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