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주중 마감 번복···1~3일 연휴기간 진행 청자축제 마지막 날 상금 100만원으로 인상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시작을 알렸던 효과음이 제53회 강진 청자축제장에서도 울려 퍼졌다. 강진군이 올해 청자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해당 게임을 그대로 청자촌에 옮겨 관광객들이 직접 현장에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바로 모집해 오징어게임 드라마에 나왔던 게임을 진행하고 최후에 남는 사람에게 상금으로 지류 강진사랑상품권 45만6,000원을 제공한다. 탈락자에게는 상품권 1만원을 준다.
첫날인 24일 오징어게임에서는 4명이 12만원씩 상금을 나눠 가졌다. 둘째날에는 광주 광산구에서 아빠와 엄마와 함께 온 예비중학생 박지우 어린이가 최종 승자가 돼 45만6,000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같은 여론을 반영,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 청자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