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 대응을 위해 동남아 수출 기업 등 만나 해법 모색 강기정 시장 위기대응 위한 기업 소통 지속…“위기를 기회로” 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광주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수출시장 다변화와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대외 수출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가동된 ‘광주 수출산업 경쟁력강화 지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광주상공회의소, 동남아 수출기업 및 수출 희망 기업 메디덴, 코보텍, 화인특장, 한아, 다옴전자, 한새, 금명하이텍, 나인원코스메디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대내외적 경제·정치적 불확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