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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길고양이 2526마리 중성화(TNR) 사업 실시..주민불편 해소·동물 공존환경 조성

 광주시, 길고양이 2526마리 중성화(TNR) 사업 실시..주민불편 해소·동물 공존환경 조성

안정적 개체수 조절로 주민불편 해소·동물 공존환경 조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길고양이 증가로 발생하는 소음 등 시민 생활민원 예방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길고양이를 포획용 틀로 붙잡아(Trap)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Neuter) 후 원래 살던 곳으로 제자리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길고양에 개체수를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중성화 대상은 광주지역에 있는 2 이상인 길고양이며, 시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1 자른 뒤 방사해 향후 중성화된 고양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사업은 장기적으로 길고양이의 개체수 증가를 억제하면서 번식기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 배설물,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완화한다.

길고양이에 대한 혐오정서가 동물학대를 일으킬 수 있어 길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매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