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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 나선다

 광주시,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 나선다

폐비닐·폐농약용기류 수거보상금 지급…분리배출 교육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신규 설치‧임시 보관장소 확대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

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영농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한 ‘폐비닐·폐농약용기 수거보상금 지급’ 영농폐기물 공동수거 기반 구축을 위한 ‘공동집하장 신규 설치’ 농촌지역 인식 제고 교육 등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올해 농사 후 발생하는 폐비닐 423t, 폐농약용기 26만7000개 수거를 목표로 자치구,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