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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영암군-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 맞손

 전남도-영암군-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 맞손

26일 운영 방향·과제 등 논의위한 상설협의체 구성 첫 회의 가족형 체험 복합공간 전환 등 5대 핵심 실행과제 추진키로 전라남도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영암군,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과 함께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과 협업과제를 논의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 2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국제자동차경주장 운영이 지난 13년간 전남개발공사에서 이뤄지다, 2025년부터 5년간 전문 민간기업인 KMG에 위탁된데 따른 것이다.

민간기업의 경영기법과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화의 시작점이 된 셈이다. 특히 이번 민간위탁은 단순한 운영 주체 변경을 넘어, 모터스포츠 중심의 공간에서 일상적인 체험·관광·교육이 결합된 다기능 복합공간으로의 도약을 예고하는 변곡점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영암군-KMG와 상설협의체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5대 핵심 실행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 실행 과제로 경주장을 가족형 체험 복합공간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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