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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안도·초도(의성), 행안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확정

 여수 안도·초도(의성), 행안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확정

2단계 핵심 분야 조성을 위해 섬별로 2년간 9억 원 투입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행정안전부 주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심사 결과 안도와 초도(의성)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2단계 승급 심사를 통과한 화태도에 이어 2개 섬이 추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특화 공동체를 구성해 주력사업을 발굴하고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책사업으로, 추진 실적에 따라 섬별로 9년간 최대 5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선정으로 남면 안도, 삼산면 초도 의성은 2단계 사업인 핵심 분야 조성을 위해 2년간 섬당 9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비는 주민이 주도하는 콘텐츠 개발 마을 주력사업 발굴·선정 및 확장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인프라) 구축 주민 자립역량을 위한 교육 및 상담(컨설팅) 등에 사용된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3월 ‘특수상황 지역 내 개발 대상’ 188개 섬 중 1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18개 섬의 2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