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A 초등학교 ‘고가 피아노’ 강사에게 떠넘겨.. 갑질 의혹 전남교육 일부 현장 ‘충격적’ 김대중 전남도 교육감. - 학생 1인당 월 3만 3천 원씩 30여 명, 3시간씩 한 달 내내 해도 9십9만 원 남짓 수령, 물 사용, 화장실 사용 등 수용비도 학교 측에 내야.....강사의 어려운 처지 악용하는 반 인권적인 교육 현장 민낯 드러나나 전남도 교육청(교육감 김대중) 글로컬 교육협력과가 산하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에 대한 기본적인 현황이나 자료도 없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또 일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사용하는 피아노 등 고가의 기자재를 채용 강사에게 떠넘기는 등 소위 ‘갑질’ 의혹에 대한 문제점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등 전남 공교육의 사각지대 부실한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본지는 전남도 교육청에 시군 교육 지역청 산하 '방과후수업' 프로그램 중 ‘피아노’ 현황과 교육기자재인 피아노 구입 및 유지 보수비 집행 현황에 대해 정보공개 요청을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