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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만권 1조2천억 들여 반도체·이차전지 중심지로 육성한다

 전남도, 광양만권 1조2천억 들여 반도체·이차전지 중심지로 육성한다

396만 규모 1조2천억 들여 반도체·이차전지 중심지 육성 계획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반도체, 기능성소재 등 첨단산업 입지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전남지역 산업단지 108개소 중 약 98%가 분양 완료된 상황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순천·광양 일원에 총 396만 규모, 1조 2천억 원을 들여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신소재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집적해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최근 동부지역본부에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자문회의를 열어 산업단지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전남도 산단개발과를 비롯해 전남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전남개발공사, 순천시, 광양시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개발 구상 기반시설 공급 방안 입주 수요 및 경제성 전략산업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