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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 평촌마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빌리지’ 지정

 광주 무등산 평촌마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빌리지’ 지정

시-평촌마을 협약…지오브랜드‧생태관광 프로그램 등 개발‧운영 환경부 생태관광지‧국립공원마을 지정 평촌마을, 생태 가치 우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무등산 평촌마을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빌리지(Geo-Village)’로 지정하고, ‘생태관광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오빌리지’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내 지질·생태·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지질관광을 제공하는 마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윤 광주시 기후환경국장과 이은석 무등산 평촌마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무등산 북쪽 자락에 위치한 평촌(坪村)마을은 동림, 우성, 담안, 닭뫼 등 4개 마을로 형성된 아담하고 한적한 농촌마을이다.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로 지정됐고, 2024년 9월에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됐다. 또, 농어촌 체험·휴양마을과 국립공원마을로도 지정됐다.

광주시와 평촌마을은 이번 지오빌리지 지정과 협력 협약을 통해 무등산권 유네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