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눈으로 담아낸 신안의 풍경, 5월 한 달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전시 신안군 둔장마을미술관은 ‘계절과 색채의 섬, 신안 어반스케치’의 결과 보고 전시를 5월 1일(목)부터 31일(토)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 2025년 저녁노을미술관 첫 주말 교육프로그램 ‘어반스케치’의 결과물들을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
‘어반스케치’는 여행지나 일상의 장면을 직접 보고 그리는 회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신안의 자연과 명소를 수채화와 연필 소묘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했다. 전시 작품으로는 천사대교와 안좌 퍼플섬, 암태 기동삼거리 벽화 등 신안군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참여자들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구성되었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소묘와 색채 활용법을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신형배 지도 강사를 포함한 10명의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 예술 공동체의 활성화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