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국 민주시민 1만 5천명 광주 금남로에서 민주평화대행진..“80년 광주시민 따랐다. 오늘 민주주의 단단해졌다”

 전국 민주시민 1만 5천명 광주 금남로에서 민주평화대행진..“80년 광주시민 따랐다. 오늘 민주주의 단단해졌다”

민주·인권·평화의 5·18정신 되새기며 80년 5월 가두행진 재현 시민사회‧공직자 등 대거 참여…“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전국의 민주시민 1만5000여명이 17일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외치며 행진했던 ‘민족민주화대성회’를 재현하며, 오늘날의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겼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전날인 17일 오후 4시부터 동구 금남로‧중앙로 일원에서 민족민주화대성회를 재현하는 ‘민주평화대행진’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대행진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광주시 자치구 청장, 국회의원, 5월 공법단체회장, 대학생, 시민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광주고등학교, 북동성당, 전남대, 조선대, 광주역 등 5곳에서 각각 출발해 금남로4가역 교차로에서 합류했다.

참가자들은 출발지를 기준으로 광주고등학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