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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30 공모에 ‘동신대 연합’·‘목포해양대 통합’ 예비지정

 글로컬대학30 공모에 ‘동신대 연합’·‘목포해양대 통합’ 예비지정

교육부 지정 마지막 해…전남도, 본지정위해 총력 지원 목포해양대 전경. 전라남도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공모에서 전남 지역 ‘동신대학교-초당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 연합’과 ‘목포해양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 초광역 통합’ 모델이 예비지정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3년간 추진된 글로컬대학 30개 지정의 마지막 해인 올해 전남지역에서 2건, 4개 대학이 예비지정돼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5건의 혁신기획서를 접수,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총 18개 대학을 예비지정 했다. 2024년 예비지정에 이어 올해 다시 선정된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은, 전남의 미래전략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핵심으로 한 지역공공형 강소연합대학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목포해양대-한국해양대 통합’은 전남과 부산이라는 동서 해양도시의 해양교육 역량을 결집해, 1국 1해양대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해양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