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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수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법원, "증거 인멸 염려“ 영장 발부

 현직 경찰관, 수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법원, "증거 인멸 염려“ 영장 발부

의정부경찰서 소속 팀장급 경위, 사건 무마 대가로 금품 받은 혐의 - 검찰, 정 경위가 사건 무마 대가로 받은 금품 윗선 전달했을 가능성 있다고 보고 수사 확대 - 28일 서울중앙지법, ‘공무상 비밀 누설’, ‘뇌물 등 혐의’ 영장 실질 심사 후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어" 구속영장 발부 - 2021년 7월 15일 전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영호),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구 광역수사대) 현직 팀장 A 경위와 B 경감(경찰서 수사과장 퇴직)...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A 경위 징역 7년에 벌금 1억 원... B 전 경감 징역 5년 벌금 1억 원 선고 사건을 무마해 주고 수억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경기 의정부경찰서 소속 팀장인 현직 경위가 구속됐다. 28일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공무상 비밀 누설, 뇌물 등 혐의를 받는 정 모 경위에 관한 영장실질 심사 후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