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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호도시 토리노 국립음악원, 5일 전남대에서 ‘크로이처 듀오 연주회’ 개최

 광주시 우호도시 토리노 국립음악원, 5일 전남대에서 ‘크로이처 듀오 연주회’ 개최

크로이처 듀오, 바이올린‧피아노 하모니 선사…오후 7시 지음홀 양 도시 경제‧문화예술 등 교류 활성화…전남대 답방 공연 예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우호도시인 이탈리아 토리노시의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 소속 ‘크로이처 듀오 연주회’가 5일 오후 7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1호관 지음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전남대학교와 토리노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의 특별교류 연주회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4월 토리노시와 우호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문화·예술·과학 등의 분야에서 학술교류를 장려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과 국립 고등교육 기관인 토리노 국립음악원이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이번 연주회도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사됐다.

‘크로이처 듀오’는 토리노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에 재학 중인 바이올린 전공 학생(안드레아 스카폴라)과 피아노 전공 학생(마테오 부오나노체)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비엔나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1위, 버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