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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수산식품 미국 수출 전략 통했다..4월 말까지 수출 5천만 달러 돌파

 전남도, 농수산식품 미국 수출 전략 통했다..4월 말까지 수출 5천만 달러 돌파

김·기능성 음료 등 수요 증가로 4월 말까지 5천337만 달러 컨설턴트 현장맞춤형 지원·유관기관 협업 등 체계적 지원 성과 전라남도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농수산식품 수출 전략을 통해 올 들어 4월 말 현재까지 수출 5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미국 수출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 컨설턴트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해외사무소를 통한 현지 동향 수집 및 정보 공유 등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 들어 4월 현재까지 미국으로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5천33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했다. 이는 전체 국가 농수산식품 수출액(2억 7천424만 달러)의 약 19.5%를 차지하는 규모다.

미국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출국이다. 가장 두드러진 품목은 단연 김이다.

전남의 대표 수산식품인 김의 미국 수출액은 3천845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