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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싱그러움 가득한 땅끝해남 정원 4선..오늘은 정원으로 산책갈래요?

 초여름 싱그러움 가득한 땅끝해남 정원 4선..오늘은 정원으로 산책갈래요?

수국은 몽글몽글, 초여름 싱그러움 가득한 땅끝해남의 정원 4선 바야흐로, 신록의 계절이다. 꽃과 나무의 계절이다.

해남의 정원들도 초여름의 아름다움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 계절 정원의 주인공은 수국.

사계절 어느때나 색다른 매력이 있을지언정, 수국의 우아한 아름다움에는 비할 바 없다. 해남의 정원에도 저마다 개성을 뽐내는 수국이 몽글몽글 피어나고 있다.

꽃과 나무, 물길과 숲길이 만들어내는 생명력 가득한 해남의 정원으로 떠나자. 해남군 계곡면에 위치한 문가든.

발길따라 꽃과 나무 반기고, 눈길따라 산과 물이 여유롭네...문가든 해남군 계곡면에 위치한 문가든은 문홍식 대표가 황폐지의 밭과 과수원을 수년간에 걸쳐 카페와 정원으로 조성했다. 1만여의 정원 곳곳에 300여종의 수목과 초화류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매번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산책로를 따라 잘 관리된 나무와 꽃들이 발길을 멈추게 하고, 곳곳에 숨겨진 쉼터에서 차 한잔 마시며 조용히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정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