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500억원 규모…소상공인·자영업자 최대 5000만원 융자 1년간 대출이자 3⁓4% 지원…대출 신청은 광주신용보증재단서 광주시가 계속되는 경제악화로 위기에 처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5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7월부터 시작한다.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는 역대 최대인 1700억 원으로 지난 1월부터 상반기 특례보증 1200억 원을 시행했으며, 하반기에는 500억 원 규모를 시행한다.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며, 특례보증 운영 기간은 보증한도 소진 때까지이다.
대출자에게 1년간 이차보전은 일반신용자 3%, 중·신용자 4%로 각각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자는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으로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