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스위스 유엔 국제인권회의 대표단 파견…인권정책 공유 소득·연령 구분 없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유엔 가치’ 실현 주목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광주세계인권도시포럼 국제연대 등 논의 유럽 최초 인권선언 채택 오스트리아 그라츠시와 인권 교류협력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가 유엔 국제인권회의에서 ‘인권도시 정책 경험’을 세계인들과 공유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방정부가 유엔 사회권 규약의 가치를 실현한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 사무국에서 열린 국제인권회의에 공식 대표단을 파견, 인권도시의 정책 경험을 세계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와 공유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이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인권회의는 ‘인권을 위한 지방정부(Local governments for human rights)’를 주제로 열렸다.
회의에는 세계 20개 도시의 지방정부 대표, 국제인권기구 관계자,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