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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치구에 기록적인 호우 피해 복구비 긴급 교부..북구·광산구 우선 지원

 광주시, 자치구에 기록적인 호우 피해 복구비 긴급 교부..북구·광산구 우선 지원

정부 재난대책비 19억9000만원 배정…북구·광산구 우선 지원 주택 침수·공공시설 응급복구 등 활용…응급복구율 70% 돌파 응급복구비 10억·재해구호기금 1억8000만원 자치구 별도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배정된 재난대책비 19억9000만원을 자치구에 긴급 교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전날인 30일 광주를 포함한 전국 7개 시·도에 총 246억 원의 재난대책비를 긴급 편성해 이 중 광주시에 19억 9000만 원을 배정했다.

이번 교부는 예년과 달리 피해규모 확정 전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 시행한 것이다. 정부는 피해 현황과 복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북구에 15억 7000만 원을, 광산구에 4억 2000만 원을 우선 배정했다.

해당 예산은 침수 주택 등 사유시설 피해 복구 지원금,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 및 복구 설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긴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