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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436억 원 자금세탁한 조직 일당들 30명 검거

 전남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436억 원 자금세탁한 조직 일당들 30명 검거

피싱범죄 관련 자금세탁 · 조직 내 폭행까지 확인… 총 30여 명 검거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 형사기동대는 지난 7월 29일 피싱범죄 조직들을 도와주기 위해 대포통장을 모집하고 이를 통해 범죄 수익금을 세탁하는 조직을 운영해온 일당을 수사해, 총책 등 조직원 6명(구속2명) 및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양도한 단순 가담자 24명 등 총 30여 명을 검거 ‧ 송치하였다. 이번에 검거된 일당은 각자 지인들까지 동원하여 대포통장을 대량으로 모집하고 이를 통해 해당 계좌에 입금된 피싱 범죄수익을 조직원이 인출·분산하는 방식으로 자금세탁 범행을 지속해왔다.

이들은 조직원 간 은어를 사용하고, 서로 존칭을 쓰며 상하관계를 위장하는 등 외부 수사를 피하기 위한 치밀한 방식으로 활동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수사과정에서 조직원이 지시된 인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상급 조직원이 폭행하여 조직 내 강요 및 물리적인 폭행 사실도 밝혀졌다.

한편,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올해 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