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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기재부 심의 예정

 영광군,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기재부 심의 예정

백수·염산 해안 경관 관광객 100만명 시대 도래,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4일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두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401.44억 원에 달한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첫 번째 프로젝트로 현재 추진 중인 ‘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사업(총사업비 188억 원)’과 동일하게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의 재원 분담 방식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이다. 사업내용은 백수해안도로를 중심으로 경관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집약·강화하는 사업으로 해안 경관 인프라 확충 노을전시관 리모델링 및 미디어파사드 조성 칠산타워와 목도를 잇는 미디어라이트 연출 등을 통해 영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