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연구소·천안학연구소 회원 30여 명,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참여 정병욱 가옥, 배알도섬정원, 백운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 탐방 광양시가 윤동주와 광양의 관계성 및 장소성을 브랜딩하고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윤동주연구소와 천안학연구소 회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문학기행단이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광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윤동주의 시고를 보존한 광양을 거점으로, 광양~중국, 광양~일본 등 윤동주의 발자취를 잇는 국내·외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여행업체와 1인 이상 개별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학기행단은 지난달 중국의 윤동주 생가와 묘지를 탐방한 데 이어, 윤동주의 친필 유고를 보존해 시인으로 부활시킨 광양을 찾아 그의 발자취를 잇는 긴 여정을 완성했다.
첫날 일정은 윤동주의 대표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보존된 ...
원문 링크 :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윤동주=광양’ 브랜딩 성과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