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첫발…2026년 정부예산안에 기본설계비 반영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첫발…2026년 정부예산안에 기본설계비 반영

삽진항, 국가어항 신규지정 기본설계비 2026년 정부예산 반영 목포항, 어선 수용능력 증대로, 안전하고 체계적 관리 가능 향후 삽진항 개발사업 전액 국비 1천억 원 이상 투자 전망 목포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신규지정을 위한 기본설계비 9억 원이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목포항은 어선 접안시설이 부족해 선박 수용능력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특히 기상특보 시에는 선박이 8중 이상 겹쳐 접안되고 있어, 화재나 재난 발생 시 대형사고로 번질 위험이 커 안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정부 예산 반영으로 기본설계를 거쳐 삽진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고시되면 어선 수용 능력 확대 안전사고 예방 체계적인 항만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내항과 북항의 기능 재편도 기대하고 있다. 어선 일부를 삽진항으로 분산 수용해 내항은 여객선·카페리·마리나·친수공간 중심으로, 북항은 소형어선 및 해경 경비함 전용부두로 특화함으로써 항만 기능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