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개최…기금 조성계획 의결 GGM‧지역중기‧지자체‧정부 참여 전국 최초 공동기금 조성 올 하반기부터 3개 기업 750여 근로자 문화·체육·의료 혜택 플랫폼노동자 등 노측 위원 4명 추가 위촉…다양한 목소리 기대 전국 최초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설립한 광주시가 후속 조치로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형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상생형 지역일자리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계획을 의결했다.
강기정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장, 서연우 광주여성노동자회장,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각 분야 노사민정 위원 26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배달노동자, 플랫폼택시 등 고용형태의 다변화에 따른 취약 노동자 계층을 대표할 위원 4명을 추가 위촉, 보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