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및 법정 한부모 가정 50가구, 현관 CCTV·비상벨 설치, 임대비용 1년 간 무상 지원 스토킹·주거침입 등 여성 취약 범죄 예방 전라남도 나주시가 해마다 증가하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한 철통 보안 장치를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스토킹, 주거 침입, 폭력·도난 등 여성취약 범죄 예방을 위한 ‘위기탈출 안심홈 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관 CCTV’(도어가드), ‘SOS비상벨’로 구성된 안심홈 세트 설치 및 임대비용을 1년 간 무상 지원한다. 주택 현관 앞 실시간 영상 확인,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대화, 가족·지인과 위치 공유 등 기능을 갖췄으며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보안업체 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 여성 1인 가구와 법정 한부모 모자 가정 등 총 50가구로 인터넷·와이파이(Wifi) 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