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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발 밑의 안전 지켜라”…2023년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광주광역시, “발 밑의 안전 지켜라”…2023년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공동(空洞)조사 협력체계 단계적 구축‧지반침하DB 지속 관리 지하안전팀 신설…컨트롤타워로 지하안전관리 통합체계 강화 #. 지난해 8월 강원도 양양군에서 깊이 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주변 편의점 건물이 무너졌다.

앞서 2021년 8월 대구시에서는 깊이 7m 크기의 싱크홀이 생기면서 일대 가로등이 파손됐다. 이들 사고는 모두 땅 밑에 지하공동(空洞·빈 공간)이 만들어지면서 지반이 무너진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가 눈에 보이지 않는 발 밑의 지하안전관리를 체계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2023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지하안전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지하안전관리계획에 따르면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상수도사업본부, 광주환경공단, 광주도시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해양에너지, KT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확립에 앞장선다.

이 계획은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