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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덕남정수장 노후밸브 방치로 단수.. 수돗물 5만7천t 길바닥에 버려 ‘빈축’ 사 (제1보)

 광주광역시, 덕남정수장 노후밸브 방치로 단수.. 수돗물 5만7천t 길바닥에 버려 ‘빈축’ 사 (제1보)

오주섭 광주 경실련 사무처장, “극심한 가뭄으로 물을 아껴 쓰라고 하면서 아까운 물 수만 t을 유출에 많은 시민 분노 느꼈을 것” 12일 광주 남구 행암동 덕남정수장에서 정수지 유출밸브의 고장으로 수돗물이 넘쳐흘러 내리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 남구 봉선동 한 시민, “강기정 현 시장이 비싼 임차료를 주면서 전용차 렌털하는 모습에 도대체 시민들이 안중에나 있는지 그 의식에 의심이 가고 있는데 극심한 가뭄에 절수하라 요란하게 방송에 떠들더니, 노후화된 밸브 방치로 아까운 수만 톤의 물을 길바닥에 버렸다니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온다.”

비난의 목청 높여 극심한 가뭄 속에 광주시 산하 ‘덕남 정수장’ 노후화된 밸브 고장으로 수돗물 5만7천t이 버려지는 안이한 시 수도행정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13일 한겨례 보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발생한 덕남 정수장 밸브고장 사고는 1994년 설치한 시설이 노후화하며 베어링과 축 이탈로 밸브 잠김 현상이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