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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3월 20일까지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 유발하는 과적차량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 3월 20일까지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 유발하는 과적차량 집중 단속

3월20일까지 한달간…상무대로 등 44개 주요노선, 교량·고가도로 6곳 위반 정도따라 최소 30만원∼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과적차량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3월20일까지 한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도로법 시행령 제79조에 따라 총중량 40t 축하중 10t 높이 4m 길이 16.7m 중 하나라도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과 건설기계다.

위반정도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축하중 11t 과적차량 1대는 승용차 11만대, 13t 1대는 승용차 21만대가 운행한 것과 동일한 도로파손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도로와 교량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며, 도로포장 복구 비용 증가와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 축하중: 차량 양 타이어 1개축에 실리는 하중 이번 단속은 과적이동단속반이 일상 단속뿐만 아니라 주야간 특별단속을 병행해 상무대로·무등로 등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