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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월 27일 화순군과 150억 규모 백신 투자협약

 GC녹십자, 2월 27일 화순군과 150억 규모 백신 투자협약

생산시설 150억 투자로 지역인재 고용창출 등 기대 화순군(군수 구복규)과 전라남도는 고품질 백신 생산을 위해 2월 27일 제약·바이오 선도기업 GC녹십자와 투자금액 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구복규 화순군수 그리고 GC녹십자 임승호 부사장이 참석해 150억 원 규모의 mRNA백신 시생산* 시설을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는 화순 공장에 150억 원을 투자해 2023년까지 mRNA백신 시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기초기술을 확보해 고품질의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1969년 설립된 이래, 50여 년간 국내외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헬스케어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화순에는 2008년부터 국내 최초 백신 전문 공장을 설립해 독감백신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화순군과 GC녹십자는 mRNA백신 및 치료제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확대된 백신ㆍ치료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