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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식사문화 개선’ 안심식당 80개소 확대 운영…31일까지 접수

 여수시, ‘식사문화 개선’ 안심식당 80개소 확대 운영…31일까지 접수

80개소 모집…위생용품 지원, 포털 홍보 혜택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안심식당을 추가 지정해 확대 운영한다. ‘안심식당’은 방역수칙 준수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는 음식점으로 외식업계의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문화 보급을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됐다.

시는 현재 363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 8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지정 요건은 음식 덜어먹기(앞접시, 집게 또는 1인 반상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관리(수저집 개별 포장 및 개인별 수저 사전 비치)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실천과제를 준수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오는 31일까지 여수시 식품위생과에 안심식당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용품이 지원되고, 다음·네이버 포털에 안심식당으로 등록돼 홍보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시는 신규지정 업소에 대해 연 2회 이상 안심식당 준수사항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