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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3평 텃밭 소확행’ 공영텃밭 4월 첫 주말 개장식

 나주시, ‘3평 텃밭 소확행’ 공영텃밭 4월 첫 주말 개장식

빛가람동 3곳, 신규 봉황옥산텃밭 1곳 등 340구획 분양 모종, 농기구 키트 나눔 등 농심 체험 가족 놀이터 인기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공영텃밭이 겨우내 닫혀있던 울타리를 열었다. 첫 밭을 갈고 씨를 뿌린 도시농부들은 선선한 봄바람에 땀을 식히며 웃음꽃을 피웠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4월 첫 주말을 맞은 지난 1일 빛가람동·봉황옥산 공영텃밭 4곳 개장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공영텃밭은 도심 속 녹지, 농심 체험 공간으로 지난 2015년부터 빛가람 혁신도시 공원 유휴 부지에 조성·운영되고 있다. 3평 남짓한 아기자기한 텃밭을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아 원하는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한 결실을 맛볼 수 있는 가족 놀이터로 매년 큰 인기를 누려왔다.

올해 텃밭은 빛가람동 텃밭 3곳과 올해 새롭게 조성된 봉황옥산텃밭 1곳 등 공영텃밭 총 340구획을 분양했다. 2:1의 뜨거운 텃밭 분양 경쟁률 가운데 일반 시민은 149구획,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종사자가 110구획,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