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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을 사랑한 예술인, 4월 8일부터 故민영숙 화가 고별전 개최

 해남을 사랑한 예술인, 4월 8일부터 故민영숙 화가 고별전 개최

「고별展-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4월 8일부터 15일까지 해남읍 민아뜨리에, 작가를 추억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마련 “드라마틱한 삶은 매순간 모험이고, 선택이었다. 일상을 떠난 여행, 나를 둘러싼 무수한 공감과 무심히 끌리는 설렘, 내일의 기대로 오늘 나의 뮤즈를 만난다.”- 민영숙, 2021년 봄날 전시회에서 지난 2월 유명을 달리한 해남 출신 故민영숙 화가의「고별展-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이 4월 8일부터 15일까지 해남읍 민아뜨리에(보신당 2층)에서 열린다.

해남고-조선대학교 미술대학를 졸업한 화가는 14번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70여 회에 달하는 단체전과 협회전, 초대전에 참여한 중견작가로 삶의 순간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선보이며, 냉철함과 따뜻함 속에서 퍼지는 잔잔한 울림의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해 왔다. 2021년 광주 양림미술관 초대전에서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다수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화가로서 재능이 꽃피우는 시기였기에 작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