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공모에 차세대반도체 유일 최대 10년간 200억원 국비지원…초광역 단위 혁신역량 결집 발판 마련 27개 과제를 심층평가 거쳐 5개 선정…산학연 10개소 참여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신청에 청신호…광주·전남 공동 프로젝트 진행 광주광역시·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 자원의 지역별 편중과 격차를 해소하고, 장기적 관점의 원천기술 개발 등 지역의 자생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총 5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차세대반도체로는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과제인 ‘초시각(슈퍼비전) 인공지능(AI)을 위한 겹눈 모방 신경모사(뉴로모픽) 반도체’가 유일하다. 이번 공모에 상생1호 사업으로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업은 1단계로 올해부터 3년간 68억원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