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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일부터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70여종 전시·공연·체험 가득

 진도군, 20일부터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70여종 전시·공연·체험 가득

‘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 주제, 개막식에 가수 송가인·진조크루 출연 “민속·문화 등 독특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군에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K-명예관광축제인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길이 2km, 폭 30-40m의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바닷길 체험과 진도 민속·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 주제는 ‘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이다.

진도군이 주최하고 진도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10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걸맞게 3일동안 열리는 축제장에선 70여종의 다양한 전시·공연·체험을 만날 수 있다. 20일(목) 개막식은 호랑이 놀이와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오후 3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