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야간 관광명소 재탄생 위한 준비 업그레이드 통해 더 화려하게, 더 웅장하게, 다이내믹한 분수공연 기대 목포시가 바다분수 시설 기능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평화광장에 설치된 춤추는 바다분수는 세계 최초의 부유식 분수로 지난 2010년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목포시는 바다분수 설치 이후 13년만에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시설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시설개선은 오는 12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시설 노후화로 잦은 고장 발생, 부품 수급 곤란 등 운영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다에 설치된 분수의 특성상 염분에 의한 부식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수년 전부터 전반적인 보수계획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목포가 지난 2020년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광 기반시설 정비, 스마트 관광 환경 조성사업, 새로운...
원문 링크 : 목포시, 춤추는 바다분수 시설 연말까지 기능개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