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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6평 컨테이너 살던 두 형제 자활기업 후원으로 새 출발

 나주시, 6평 컨테이너 살던 두 형제 자활기업 후원으로 새 출발

나주시, (유)아름건설 ‘취약게층 따뜻한 보금자리 3호 주택’ 준공식 가져 6평 남짓한 소형 컨테이너에 거주해왔던 두 형제가 나주지역 자활기업 후원을 통해 따뜻하고 안락한 주택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동강면 운흥마을에서 (유)아름건설이 후원한 ‘취약계층 따뜻한 보금자리 3호 주택’ 준공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유)아름건설(대표 어수길, 어은화)은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활동 기여를 위해 설립된 자활기업이다. 특히 지난 2020년 반남면 제1호 취약계층 보금자리 주택을 시작으로 2021년 금천면 2호, 올해 동강면 3호까지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한 후원 및 실내 건축 분야 재능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3호 주택 수혜 대상은 동강면 운흥마을에 거주하는 송 모 씨(57세) 형제 가구로 기존에 거처해온 주택이 심각한 노후화로 부엌, 화장실 등을 전혀 쓸 수 없어 작년부터 6평짜리 소형 컨테이너 안에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