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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위기단계 ‘주의’ 육지부 유일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전남도, 위기단계 ‘주의’ 육지부 유일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위기단계 ‘주의’…24시간 상황유지체계 등 차단방역 강화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충북 청주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3건이 발생함에 따라 육지부 유일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만이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생기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침을 심하게 흘리고 입 주변과 발굽 사이에 물집이 생겨 폐사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1종 가축 전염병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됐으며, 우제류 사육농장, 도축장, 축산차량, 관련시설 등에 13일 0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이행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점검한다.

전남도는 24시간 상황 유지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축산 관련 단체에 문자를 발송해 상황을 실시간 전파하면서 차량, 사람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