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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1일 중외공원에서 ‘세계인의 날’ 축제 개최.. “광주서 세계음식·문화 즐겨요”

 광주광역시, 21일 중외공원에서 ‘세계인의 날’ 축제 개최.. “광주서 세계음식·문화 즐겨요”

21일 중외공원서 ‘세계인의 날’ 축제…국적증서 수여·모범이민자 표창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21일 중외공원 일대에서 ‘제16주년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내·외국인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캐나다·에티오피아·모로코·몽골 등 15개국 외국인 주민이 요리한 세계 전통음식을 맛보는 ‘세계음식홍보전’ 이집트·루마니아 등 10개국의 전통소품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하는 세계문화체험전 외국인 지원사업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정보 등을 제공하는 ‘외국인지원기관 홍보전’ 광주문화재단·광주독립영화관 등이 참여해 문화 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한 ‘문화다양성기관 홍보전’ 세계 각국의 수공예품과 의류 등을 판매하는 ‘지구촌벼룩시장’ 등이 진행된다. 광주외국인출입국사무소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중국·베트남·네팔 출신 14명의 귀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