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기차마을 오후 8시까지 입장권 매표 가능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일이었던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86,515명의 관광객이 섬진강기차마을을 다녀갔다.
지난 2022년 축제와 비교하면 13,164명이 더 찾은 것으로 성공적인 첫발을 뗀 셈이다.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요소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먼저 매표시스템이 원활해졌다. 지난 18일 기차마을 플랫폼이 개장돼 관광객이 많이 몰리더라도 매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원활하게 입장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미공원을 확장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장미꽃을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는 중앙무대로 일원화돼 관람객들의 집중도도 높아졌다.
푸드트럭, 농특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도 늘었고,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을 위해 곳곳에 쉼터를 마련하기도 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곡성 섬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