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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목포, 28일 ‘영화 속에서 꺼내듣는 음악회’ 개최

 꿈의 오케스트라 목포, 28일 ‘영화 속에서 꺼내듣는 음악회’ 개최

‘시네마 천국 OST‘캐리비안의 해적 OST’등 연주 5월 28일 오후 4시, 7시 30분 서산동 보리마당·평화광장 무대 목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목포’가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영화 속에서 꺼내듣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목포’는 지난 2012년 창단해 올해 12주년을 맞았다.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북돋우기 위해 취약계층 60%와 일반계층 아동이 참여하고 있는데, 음악감독과 강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단원 등 총 63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악기를 배우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단원들은 매주 2회(화, 목) 2시간씩 파트별, 앙상블, 합주 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 열리는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해 자립거점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프로젝트이다.

이는 지난 1월 자립거점 꿈의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발됐는데,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