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조선의 도시 천년의 시간여행’ 제3회 나주 문화재 야행 축제 8夜 테마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풍성 … 주·야간 문화재 개방 전라도의 중심 나주 천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재 밤거리 축제가 6월 2일 개막한다.
작은 서울, ‘소경’으로 불리었던 나주 원도심 문화재를 야간에도 개방해 초 여름밤 고즈넉한 낭만을 선사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원도심 읍성권 일원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주문화재 야행(夜行), 가자!
조선의 도시 천년의 시간여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문화재 야행은 ‘달 밝은 밤, 살며시 떠나는 여행 8夜’를 주제로 낮밤으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축제 행사다.
축제 테마인 ‘8夜’는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경’(夜景)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사’(夜史) 공연 이야기 ‘야설’(夜說) 밤에 걷는 거리 ‘야로’(夜路) 진상품 장사 이야기 ‘야시’(夜市) 밤에 보는 그림...